2012 타이베이 방직 전시회 곧 개막

전시회 이름: 2012 타이베이 방직 전시회

전시 시간: 2012-10-16-2012-10-18

전시 주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주최단위: 강소연아국제전람유한회사

참가 범위:복장원단,장식원단,상용방직,섬유실,부재료,의류

전시회 소개:

타이베이 섬유 전시회(Taipei Innovative Textile Application Show, TITAS)는 1993년에 시작된 대만 유일의 전문 섬유 전시회입니다.TITAS는 혁신적인 방직품의 구매 플랫폼을 포지셔닝하고 전 세계 전문 수요에 부합하는 방직 재료를 제공한다.고부가가치, 기능성, 유행성은 TITAS 전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2011 TITAS 전시면적은 11350m2로 대만, 중국, 홍콩, 일본, 한국, 인도,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및 미국 등 12개국에서 온 345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그중 해외전시업체가 93개였다.44개 국가와 지역에서 2517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했다.주최측은 21개 국가 및 지역의 77개 국제유명브랜드의 100명이 넘는 구매대표를 특별히 초청하여 회의에 참석하여 구매하게 했다.전시회는 같은 기간 776차례의 일대일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거래가 매우 활발하였다.같은 기간 환경보호, 유행, 시장 및 검사 등 주제를 포괄하는 15회의 전문 세미나도 열려 연인원 2000명이 참가했다.

시장 소개:

양안의 경제 무역 연계가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 해협 양안 방직 업계의 무역 왕래가 빈번하다. 2011년 1월부터 9월까지 대륙의 대만에 대한 방직품 의류 수출은 9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중 의류 수출은 5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방직, 원단 및 완제품 등 방직품 수출액은 4억 5500만 달러로 31% 증가해 47% 를 차지했다.

대만지역 패션업계는 대륙의 천연원단에 대해 전면, 실크, 마 및 혼방제품을 포함하여 상당한 수요를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