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이공대학"비단공익발전기금"성립

10월 26일, 절강리공대학 학교운영 125돐에 즈음하여"절강리공대학 실크공익발전기금"기부 및 설립식이 거행되였다.

절강란승자산관리주식유한회사, 절강신이다실업주식유한회사, 남충신다운화날염유한회사 리사장 고신영, 리사 진위미, 상무부총재 정유국, 중국공정원 원사, 절강이공대학 교장 진문흥, 절강이공대학 당위원회 부서기 요월,절강이공대학 교육발전기금회 리사장 진건용이 참석했다.

요월은 우선 학교를 대표하여 고신영선생과 부인이 실크사업을 념두에 두고 교육을 반포하는 정서에 경의를 표하고 학교건설과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다.그는 학교의 최근년간의 건설발전상황, 3캠퍼스 1중심의 발전구도를 소개하고 절강이공대학의 발전연혁은 시종 비단방직을 립교의 기초로 삼고 중국비단산업의 전승과 발전에 봉사하는것을 견지한다고 지적했다.그러나 고신영선생은 비단업종을 다년간 깊이 경작하면서 비단산업에 대해 깊이있는 사고를 갖고있었으며 집착적인 비단사람이였다.비단공익발전기금의 설립은 학교와 비단업종이 긴밀히 결합된 하나의 뉴대이다.학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부경비를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하여 학교사업의 고품질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할것입니다.

구신영은"신이다"의 발전과 장대는 비단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비단 덕분에 자신과 회사는 비단에 대해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절강이공대학은 125년의 유구한 학교운영력사를 갖고있어 대량의 방직실크령역의 전문가인재를 양성하였다.이번에 그는 기금을 기부하는 형식을 통해 중국 실크 교육의 발전을 위해 미약한 힘을 다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알아본데 따르면"절강리공대학 실크공익발전기금"은 절강리공대학과 국제실크련맹이 공동으로 발기하여 국제국내 실크업종의 대표적인 기업, 기구와 개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초청했다.이 기금은 실크업종의 인재양성, 과학연구, 학술출판, 과학기술문화교류와 공익활동 등을 지원하여 실크업종의 량성순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실크업종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게 된다.

고신영 일행은 또 절강이공대학"방직섬유재료와 가공기술"국가지방련합공정실험실,"선진방직재료와 제조기술"교육부 중점실험실, 분석테스트센터 등을 참관했다.

대외련락판공실 (동문판공실), 잡지사, 국제실크련맹, 방직과학및공정학원 (국제실크학원), 복장학원 관련 책임자가 의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