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클러스터: 무인기 영길사 면화밭관리 조력

지금은 목화밭 관리의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련며칠간 신강 영길사현 각 향진은 식물보호무인기를 사용하여 분사작업을 전개하고 논밭의 물비료, 병충해예방퇴치 등 관리사업을 잘 틀어쥐였다.드론의 가입은 목화밭 관리를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하여 현대 농업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한다.

무인기 비행사 다우티강 압래티와 촌민들이 무인기에 약을 첨가하고있다 (아즈재무 찍음).

4월 23일, 영예르향 황무지촌의 목화밭에서 한바탕 프로펠러의 굉음과 함께 무인기 비행사 다우티강 압래티는 50리터의 농약을 실은 무인기를 조종하여 하늘로 날아올라 저공에서 목화밭을 스쳐 농약을 골고루 뿌렸다.2분 만에 목화밭 1묘의 분사 작업이 끝났다.이전에 며칠이 걸려야 완성할 수 있었던 목화밭 투약 작업은 지금은 드론에 의존하면 한 시간 반이면 끝낼 수 있다.

세티리향 칼리가크촌 촌민 다우티강 아브래티는"트랙터가 약을 맞으면 모종을 다치기 쉽고 속도도 비교적 느리며 기름소모량, 농약 등을 계산하면 원가가 비교적 높으며 드론이 돈을 절약하고 힘을 절약하는데 아주 편리하다.»

식물보호드론은 방향성 정밀시약모식을 채용하여 전통적인 식물보호설비에 비해 정확성, 고효률, 안전 등 우세를 갖고있어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크게 높일수 있다.

잉예르향 황무지촌 촌민 오스만 에메티는"우리 집은 400여무의 면화를 심었고 드론으로 약을 쳤는데 효률이 높고 빠르고 일이 절약되였다. 잘 관리하기만 하면 올해 면화풍작을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이 있다.»

드론이 작업하고 있다 (애즈젬 찍음).

식물보호무인항공기기술의 응용이 성숙되고 보급됨에 따라 많은 촌민들은 주동적으로 조종기술을 학습하였다.다우티강 압라이티는 2022년에 학습하고 조작증을 취득한후 농작물이 약을 맞을 때마다 전문적인 기술로 여러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다우티강 아브레티는"드론은 하루에 400묘의 땅을 작업할 수 있고, 1묘당 3위안을 벌 수 있으며, 하루에 1000여 위안의 수입이 있다. 농민들은 시간과 힘을 절약하고, 우리는 손을 써도 돈을 벌 수 있다."

황무지촌의 올해 면화재배면적은 2만여무로서 촌"두 위원회"는 시시각각 면화의 성장세에 관심을 돌리고 논밭관리기술난제를 제때에 해결하여 면화의 풍작과 소득증대를 보장하였다.

이 마을 당지부 서기 타이얼 압둘라는 식물 보호 드론을 밀, 면화 등 농작물에 널리 응용하고 현대 농업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 생산에'과학 기술 날개'를 달겠다고 밝혔다.

영길사현은 지혜농업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기계파종, 무인기 식물보호, 기계화수확 등 과학기술재배방식을 대대적으로 보급하였다.현재 현 전체 130여 대의 식물 보호 무인기가 농업 생산에 광범위하게 응용되어 농업이 기계화, 지능화로 매진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영길사현 농업농촌기계화발전센터 주임 석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농업산업계획을 둘러싸고 과학기술강농을 추진하고 농업과학기술수준을 제고하며 무인기를 성장세감시측정, 생산량추측, 병충해예방퇴치 등에 사용하고 과학기술로 생산을 부여하여 농촌진흥과 농업발전을 위해 속도를 높일것이다.